[영상] 60세의 열정, 밥 피어스 코치의 한국 방문!

김지용 / 기사승인 : 2020-02-26 1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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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농구는 즐거운 것이다. 늘 즐기면서 하자.”


아시아 농구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밥 피어스가 지난 1월28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을 찾아 TOP 유소년 농구교실 학생들과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했다. 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열정적인 지도로 농구 꿈나무들에게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았던 밥 피어스는 3박4일간의 한국 일정을 통해 한국의 농구 꿈나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현재 마이애미 히트 스카우터로 활동 중인 밥 피어스는 아시아 농구와 인연이 꽤 깊은 인물이다. 그간 중국(CBA) 칭다오, 일본(B리그) 센다이, 아키타, 시가, 히타치 등에서 프로농구 감독, 코치를 역임하며 아시아 농구에 대한 안목을 넓혀 나갔던 밥 피어스는 아시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클리닉을 개최하기도 했다.


입국 첫날부터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한 밥 피어스는 손자뻘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큰 목소리와 함께 직접 시범을 보이는 등 열정적인 자세로 캠프에 임했고, 이런 그의 열정에 트레이닝 일정 마지막 날에는 예정에 없던 트레이닝 클래스가 한 차례 추가되는 일도 있었다.


밥 피어스는 평소 자신이 갖고 있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기본기를 다지는 데 주력했다. 아이들은 밥 피어스의 세심한 코칭 아래 평소에 망각하기 쉬운 기본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국 농구선수들을 향해 '겁이 너무 많다'는 따끔한 조언을 남기기도 한 밥 피어스의 트레이닝 캠프 현장을 점프볼에서 영상으로 담아봤다.


#영상_손대범 기자
#사진_홍기웅 기자


#편집_오창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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