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최강전] 2승 거둔 전주남중 B조 1위로 본선행… KBL 클럽은 격전(2일차 종합)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2-14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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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강현지 기자] 전주남중이 B조 1위를 자치하며 유소년 최강전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13일부터 17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한창인 2020 KBL 유소년 최강전. 2일차인 14일 C조와 D조에 이어 B조에서도 본선행 티켓을 따낸 팀이 나왔다. 바로 2승으로 1위를 차지한 전주남중.


C조와 D조의 경우 대현중과 동아중이 불참하면서 조2위까지 가능한 본선행 티켓을 자동확보하게 됐다. 불참팀이 없었던 B조에서는 전주남중이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지었고, 나머지 티켓 한 장은 오는 15일 평원중과 화봉중이 맞붙어 승리하는 팀이 차지하게 된다.


전주남중은 지난 13일 화봉중을 상대로 첫 승(68-64)을 따낸데 이어 평원중을 상대로도 87-70으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A조 경기에서는 KT와 DB가 맞붙어 박빙의 승부 끝에 KT가 짜릿한 승리(55-52)를 챙겼다. 대회 첫 날 삼성이 KT를 꺾으면서 1승을 챙긴 가운데 KT는 1승 1패, DB는 1패를 떠안게 됐다. 이 조 역시도 15일 DB와 삼성이 맞붙어야 본선행 티켓의 주인공이 결정난다. 삼성이 승리 시 삼성과 KT, DB가 승리할 시에는 세 팀 모두가 1승 1패를 거두는 것이기 때문에 동률 팀 간 골득실 우위로 결정한다.


한편 이어진 2일차 마지막 경기에서는 B.리그 U15팀이 101–41로 양정중을 격파하면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초반부터 치고 나간 B.리그 U15는 26-2, 23-12, 22-14, 37-13으로 완승을 거뒀다.


+ 2020 KBL 유소년 최강전 조별예선 2일차 결과 +
A조
삼성 1승
KT 1승 1패
DB 1패


B조
전주남중 2승
화봉중 1패
평원중 1패


C조
1위_ B리그 U15 1승
2위_ 양정중 1패
대현중 (불참)


D조
1위_ 휘문중 1승
2위_ 호계중 1패
동아중 (불참)


#사진_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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