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최강전] '이율 한주원 원투펀치' 전주남중, 평원중 제압, 본선 진출 확정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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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호중 인터넷기자] 이율, 한주원 원투펀치가 터진 전주남중학교 대회 2승째를 신고했다.

전주남중은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유소년 최강전 B조 평원중과의 경기에서 81-70로 승리했다. 전날 화봉중을 상대로 승리한 전주남중은 2승째를 신고하며 조 1위를 확정,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패배한 평원중은 14일 화봉중과의 대결에서 승리해야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전주남중은 이율(16득점 5리바운드)과 한주원(23득점 13리바운드)이 득점을 폭발시키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상록(12득점)의 지원사격도 훌륭했다. 반면에 평원중은 손유찬(23득점 6리바운드)이 득점을 폭발시켰으나 뒷심에서 밀리며 무릎 꿇었다.

경기 초반 두 팀은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다. 전주남중은 이율의 득점이 폭발하며 우위를 점했다. 평원중은 이태우의 내외곽 득점으로 맞섰다. 하지만 골밑 마무리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추격에 실패했다. 쿼터 막판 한주원의 유로 스텝 레이업이 터진 전주남중은 30-26으로 전반을 따냈다.

3쿼터는 평원중의 흐름이었다. 쿼터 초반만 하더라도 전주남중이 패스 플레이 위주로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손유찬이 3쿼터에 속공 득점을 폭발시키며 경기를 장악했다. 손유찬의 3쿼터 14득점 활약에 힘입어 평원중은 58-49로 경기를 역전시키고 3쿼터를 마쳤다.

전주남중은 4쿼터에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수비에 힘을 쓰며 60-58로 맹추격했다. 전주남중의 흐름은 뜨거웠다. 풀코트프레스로 연속 스틸을 성공하며 득점을 폭발시켰다. 그 덕에 69-60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평원중은 동력을 상실했다. 경기 막판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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