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허웅-허훈 형제 뜨자 홈 최다 관중 기록

울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3 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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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시즌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허웅의 DB가 왔을 때 1,322명이었던 최다 기록이 허훈의 KT가 오자 1,686명으로 바뀌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홈경기에서 79-76으로 이겼다. 시즌 첫 5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20승 14패를 기록하며 공동 3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KT와 1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2,3라운드 경기에서는 연이어 졌다. 이긴 경기는 수원 원정이었으며, 홈에서 내리 연패를 당했다.

더구나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22점 우위도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수비에 변화를 준 현대모비스는 1쿼터 막판 박지원을 막지 못해 2쿼터 한 때 10점 차이로 뒤지다 2쿼터 중반부터 흐름을 바꾼 뒤 4쿼터 초반 13점 차이까지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양홍석과 허훈을 막지 못해 역전 당한 끝에 힘겹게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울산 경기 최다인 1,686명이 입장했다. 허훈이 버티는 KT와 맞대결이었기 때문이다.

기존 최다 관중은 지난해 11월 14일 원주 DB와 경기에서 기록한 1,322명이었다.

허웅과 허훈 형제는 올스타 팬 투표 1,2위를 차지한 최고 인기 선수다. 현대모비스는 두 선수가 울산을 방문한 주말 경기에서 최다 관중 1,2위를 기록했다.

더구나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며 모두 승리까지 거뒀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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