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팀 내 최다 16점' 임동섭 "시즌 첫 연승하고 싶다"

잠실/정다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7 2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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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정다혜 인터넷기자] 삼성이 11연패를 끊은 날. 임동섭(31, 198cm)이 팀 내 최다인 16점을 올리며 삼성의 승리에 앞장섰다.

서울 삼성 임동섭은 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16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85-73 승리에 공헌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1연패를 기록 중이던 삼성은 임동섭을 앞세워 홈에서 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Q. 승리 소감
연패하는 동안 선수단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끊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동안 출전시간을 많이 부여받았는데 활약을 못해서 죄송했다. 분위기가 다운되어있었는데 자신감도 찾았고, 시즌 첫 연승까지 이어가고 싶다.

Q. 지난 경기부터 슛감이 올라온 느낌인데 어떤 준비를 했나?
계속 연습했던 거 같다. 많이 부진했기 때문에 연습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지난 경기부터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하려 했던 게 슛감이 살아난 비결이지 않나 생각한다. 내가 부진했음에도 감독님, 코치님들이 자신감을 심어주시려고 한 게 컸다.

Q. 토마스 로빈슨이 내외곽을 오가는 역할을 하는데, 어떻게 호흡을 맞춰가는 중인가?
초기에는 적응하는데 몸이 안되어있다 보니 힘든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본인이 운동을 열심히 했고 적응해가다 보니 좋은 효과가 나온 것 같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몸도 조금씩 올라오는 거 같아서 더 연습하면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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