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뼈 이상무’ 최부경, 20일 피부 꿰맬 예정

수원/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21:41:06
  • -
  • +
  • 인쇄

[점프볼=수원/최창환 기자] 불행 중 다행이다. SK 빅맨 최부경의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SK는 1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85-82 재역전승을 거뒀다. 1위 SK는 전희철 감독 부임 후 최다연승을 7연승으로 늘리며 2위 KT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경기 초반에는 돌발 악재도 있었다. 1쿼터 중반 선발 출전한 최부경이 수비 도중 자밀 워니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고 쓰러진 것. 출혈 증상을 보인 최부경은 곧바로 최준용과 교체된 후 벤치에서 응급조치를 취했고, 이어 병원으로 이동했다. 최부경은 3쿼터 중반 체육관으로 돌아왔지만, 더 이상 코트를 밟진 못했다.

다행히 치아, 광대뼈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오는 20일 다시 병원으로 이동해 조치를 받아야 한다. SK 관계자는 최부경의 몸 상태에 대해 “코 부근의 피부가 찢어졌는데 곧바로 꿰맬 수 없을 정도로 상처가 깊다. 내일(20일) 성형외과에 가서 찢어진 부위를 꿰맬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