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눈 밖에 난 황금 드래프트 1순위, 트레이 영과 뭉치나?

이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5 2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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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황금드래프트 1순위 피닉스 선즈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의 이적을 점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블리처리포트의 25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디안드레 에이튼과 피닉스 선즈 감독 몬티 윌리엄스의 사이에 빨간불이 켜졌다.

2018 드래프트 1순위 출신인 에이튼은 이번 시즌 평균 17.2점 10,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4년차 시즌을 마친 에이튼은 이번 여름 제한적 자유계약 선수 자격을 얻게 되는데, 현재 활약에 더해 잠재성까디 있는 에이튼은 올 FA 시장 최대어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튼은 잔류보다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이 강하다. 그의 이적설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에이튼은 2022  NBA 플레이오프 최종전이었던 2라운드 7차전에서 단 17분만을 출전하며 팀내 무언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있음을 엿보게 해주었다.

매체에 의하면 그 배경에는 몬티 윌리엄스 감독과의 갈등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윌리엄스는 에이튼의 집중력 부족을 늘 문제삼아왔고, 그 결과 에이튼은 윌리엄스의 선호도 밖으로 밀려났다. 에이튼은 출전 시간이 적다는 이유로 경기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고, 윌리엄스는 이런 에이튼에게 불만을 갖고 출전시간을 길게 부여하지 않는 것이다. 악순환의 연속인 것이다.

블리처리포트의 취재 결과 애틀랜타 호크스 구단이 에이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애틀랜타가 오랜 시간 에이튼을 주시해왔다며, 주전 센터 클린트 카펠라를 매물로 에이튼 트레이드를 제안할 수 있다고 짚었다.

에이튼은 이번 FA 시장에서 맥스 계약을 원하고 있다. 빅맨에게 맥스 계약을 안기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험하다. 유타 루디 고베어 사례가 잘 보여준다. 여기에 윌리엄스 감독의 장기적인 플랜에 속할지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에이튼의 이적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리그 최고 포인트가드 중 하나인 트레이 영이 버티고 있는 애틀랜타 호크스로 이적하게 될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사진=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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