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후반 대활약 이대헌 “책임감 갖고 플레이했다”

안양/정다혜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1 21: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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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정다혜 인터넷기자] “내가 책임감을 갖고 해야 했고 그로 인해 플레이가 자연스럽게 나왔던 거 같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이대헌이 남긴 말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이대헌은 2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19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85-84의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에 잠잠했던 이대헌은 후반에만 1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려 팀 승리에 공헌했다.

Q. 승리 소감
이전에는 접전상황에서 아쉽게 패한 경기들이 많았는데 이번 경기는 승리해서 좋다.

Q. 전반과 달리 골밑으로 파고들거나 파울 유도를 하는 등 3, 4쿼터 경기력이 좋았다. 달라진 점이 있나?
전반과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었다. 포스트 플레이와 외곽 플레이가 융화돼야 했다. 내가 책임감을 갖고 해야 했고 그로 인해 플레이가 자연스럽게 나왔던 거 같다.

Q. 가스공사의 추격 흐름이 나올 때 KGC가 왜 작전타임을 부르지 않는지 생각하지 않았는가? 또 그게 도움이 됐나?
아무래도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기 때문에 도움이 됐던 거 같다. 상대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Q. 오마리 스펠맨 수비, 어떻게 준비했나?
스펠맨은 운동능력도 좋고 외곽도 좋아서 도움 수비를 많이 준비했다. 오늘 외곽슛을 많이 맞은 거 같아서 준비를 더 해야겠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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