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치아는 괜찮지만…” 최부경, 워니와 충돌 후 병원행

수원/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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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최창환 기자] 1위 수성을 노리는 SK가 예기치 않은 악재를 맞았다. 최부경이 부상을 입어 경기 도중 병원으로 향했다.

서울 SK는 1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렀다. 6연승 중인 SK는 3라운드 KT전 패배 설욕과 더불어 단독 1위 수성을 노린다. 패하면 KT와 공동 1위가 된다.

SK는 2쿼터를 39-36으로 앞선 채 마쳤지만, 경기 초반 악재도 있었다. 선발 출전한 최부경이 1쿼터 중반 수비 도중 동료 자밀 워니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고 쓰러진 것. 코 부근을 맞은 최부경은 피부가 찢어져 출혈 증상을 보였고, 곧바로 최준용과 교체됐다.

벤치에서 응급조치를 취한 최부경은 1쿼터 종료 후 병원으로 이동했다. SK 관계자는 최부경의 몸 상태에 대해 “다행히 치아는 괜찮은데 꿰매야 할 것 같다. 광대뼈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어 CT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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