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리키루비오 "아들 학교갈 나이되면 스페인 돌아간다"

이보현 객원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6 1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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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아들 학교갈 나이되면 스페인 돌아간다."

'마르카'의 1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베테랑 포인트가드 리키 루비오가 본인의 미래에 대해 밝혔다.

그는 "아들이 학교갈 나이되면 NBA는 그것에 비해 가치가 없어질 것이다. 스페인에 돌아갈 것이다."고 선언했다.

이후 "아들을 6살때부터 어지럽게 하고싶지 않다. 한창 친구 만들 나이에 왔다갔다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내와 확실히 상의한 부분이다. 농구가 최우선이 아닌 순간이 분명히 올 것이다."고 선언했다.

루비오는 이번 2021-2022 시즌 평균 13.1득점으로 맹활약중이었으나 ACL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루비오가 농구보다 가족이 먼저라고 선을 그은만큼 그가 코트를 누비는 시간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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