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DB 이상범 감독 "김종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울산/남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4 1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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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또 다시 연패에 빠졌다.

 

원주 DB는 1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두 번째 맞대결에서 86-9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DB는 2연패에 빠지며 8위로 추락했다. 현대모비스가 DB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DB는 레나드 프리먼(24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허웅(18점 6어시스트 5스틸), 이준희(16점 2어시스트 3스틸) 등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팀의 야투 성공률이 49%에 그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패장 DB 이상범 감독은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열심히 잘했다. 끝까지 잘 따라붙었는데 수비적인 부분이 아쉬웠다. 그래도 젊은 선수들이 잘해줬다. 4쿼터 선수 구성에 실수가 있었다. 그래도 선수들이 끝까지 잘해줘서 아쉽지만 괜찮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경기력이 기대에 못 미치는 김종규에 대해 묻자 “선수가 어느 정도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시즌 초반에도 태도에 대해 얘기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 글_남대호 인터넷기자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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