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의 메카' 청주 KB스타즈의 시즌 첫 홈경기

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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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KB가 홈 개막전을 기분 좋게 마쳤다.

청주 KB는 지난 21일 청주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서 90-64로 이겼다.

이 경기는 KB의 시즌 첫 홈경기였다. KB는 그동안 체육관 사정으로 인해 시즌이 시작된 이후 원정 8연전 일정을 소화했다. 원정 8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홈으로 돌아온 KB 선수단은 홈팬들 앞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승리를 선물했다.

KB의 새 사령탑 김완수 감독은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 좋은 경기력과 승리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개막전을 앞두고 홈팬들에게 인사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올 시즌 KB 유니폼을 입은 강이슬(F, 180cm)은 "청주에 너무 오고 싶었다. 오니깐 더 좋다"며 열광적으로 반겨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코트 위에서 호흡을 자랑하는 KB의 두 선수 박지수(C, 196cm)와 허예은(G, 165cm)은 경기 종료 후 하프타임 때 나눈 이야기를 공개하며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두 선수의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TV에서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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