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이훈재 감독 “미연-예림 득점 바라”

부천/장도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18: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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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장도연 인터넷기자] 연승을 노리는 이훈재 감독이 김미연과 정예림의 득점력을 기대했다.

부천 하나원큐가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6연패 터널에서 빠져나온 하나원큐는 4승 20패로 6위에 자리해 있다.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하는 하나원큐가 A매치 브레이크 전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상대한다. 하나원큐는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의 네 번의 경기에서 1승(3패)을 거뒀다. 삼성생명을 상대로 4경기 평균 64.3점 39리바운드 1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

Q. 경기 준비 내용은?
직전 경기인 인천 신한은행전(21일)에서 잘 됐던 플레이 위주로 비디오 미팅을 했다. 원래 그동안에는 안된 걸 위주로 비디오 미팅을 했는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었다. 상대는 (배)혜윤이가 볼을 많이 가져가면서 득점과 어시스트를 많이 해주는 선수이기 때문에 수비 준비를 많이 했다.

Q. 배혜윤 외에 경계해야 할 선수는?
또, (이)주연이한테 지난 맞대결에서 픽앤롤 득점을 많이 내줬다. 주연이가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선수이기 때문에 (정)예림이에게 수비를 맡기려고 한다.

Q. 김미연의 최근 경기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김)미연이는 업다운이 있는 선수다. 그런데 많이 뛰면서 경기력이나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 상태인 것이다. 상대는 아무래도 (신)지현이 수비를 더 많이 준비했을 것이다. 미연이나 (정)예림이가 득점을 올려줘야 한다. 결국 지현이가 고비 때 해줄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나머지 선수들도 도움이 되어주길 바란다.

*베스트5
하나원큐: 신지현 김지영 김미연 정예림 양인영
삼성생명: 조수아 윤예빈 이주연 박혜미 배혜윤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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