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3연승 노리는 이상범 감독 “수비, 리바운드 강조”

원주/정다혜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2 18: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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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정다혜 인터넷기자] 원주 DB가 홈에서 3연승을 질주할 수 있을까.

원주 DB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SK와의 1, 2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DB다.

경기 승리 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4위, 패배 시 7위까지 떨어지는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연패 이후 연승을 달리고 있는 DB가 홈이라는 이점을 살려 3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원주 DB 이상범 감독

Q.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오늘 경기는 5대 5 수비를 하자고 했다. 수비, 리바운드 이렇게 두 가지만 지켜달라고 했다. 이걸 해야 상대를 넘어설 수 있다. 이 두 가지를 강조했다.

Q, 상대의 림어택, 트랜지션 그 부분을 대비했나?
우리가 5대5 세트 상황에서 수비는 강한데 트랜지션에서 항상 약점을 보였다. 우리가 신장도 있고, 조직력도 있어서 실점을 많이 허용하는 편은 아닌데 트랜지션 공격에서 미스매치가 많아서 그런 부분을 잡고 가려고 한다.

Q. 조니 오브라이언트를 영입하기 전과 후의 생각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
그렇다. 좋아지겠지 하고 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잘 만들어가야 팀이 되기 때문에 그 친구한테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Q. 김종규, 강상재를 같이 기용하는 시간을 늘리는 거 같은데 완성도는 어느 정도 되나?
​다음 시즌이 돼야 완성될 거 같다. 우리가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게임 시간을 늘리면서 여러 실험을 해보고 있다.


*베스트5

DB: 박찬희 허웅 정준원 김종규 프리먼

SK: 최준용 최원혁 김선형 안영준 워니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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