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구나단 대행 “곽주영 결장, 변소정이 메운다”

인천/김선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18: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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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선일 인터넷기자]곽주영이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신한은행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한은행이 승리한다면 우리은행과 공동 2위에 오르게 된다.

신한은행은 지난 우리은행과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패배했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대행은 김연희를 후반에 깜짝 기용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승부처 박혜진의 활약을 당해내지 못했다.

경기 전 만난 구나단 감독대행은 곽주영 선수의 결장을 알렸다. 구나단 감독대행은 “(곽)주영이가 허리 통증으로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변)소영이를 기용해 주영이의 빈자리를 메워볼 계획이다”며 변소영의 선전을 바랐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대행

Q. 오늘 경기 준비는?
우리가 4일을 쉬고 준비를 잘 하고 있었는데, 어제(5일) 곽주영 선수가 허리통증이 심해져서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원래 허리가 좋지 않았는데 오늘(6일) 아침에 다시 확인해보니 (허리를) 굽히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따라서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곽주영의 부상으로 인해 로테이션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지만, 다른 부분에서 준비를 잘 했기 때문에 충분히 메꿀 수 있다고 본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해 승리해보겠다.

Q. 곽주영 선수 대신에 어떤 선수를 활용할 계획인지?
변소영 선수를 활용해 볼 예정이다. 준비해온 부분이지만 약간 이른 감이 있다. 갑자기 (변)소영이가 30분 이상을 소화하지는 않겠지만, 부분 부분 소영이가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키 큰 선수가 (김)연희, (곽)주영이 뿐이다. 상대는 가드부터 키가 엄청 크다. 경기 매 순간이 미스매치 일 것 같다. 그 생각을 하면 지금도 머리가 지끈거린다(웃음).

Q. 항상 우리은행 전이 힘들다고 하는데?
우리은행은 주전 선수들이 국가대표 급이다. 우리가 저 선수들을 압도적으로 이기려면 우리 선수5명이 모두 국가대표 급이 되어야 한다. 전력 차가 존재하므로 미스매치나 매치업에서 밀리기 때문에 힘들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엄청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베스트5
인천 신한은행: 이경은 유승희 김아름 한채진 김단비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 박다정 박혜진 홍보람 김정은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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