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그렉먼로 “같이 뛰는 동료,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

이보현 객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8: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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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같이 뛰는 동료,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

‘업 록스’의 29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그렉 먼로는 “오늘 나랑 뛴 제일런 노엘은 매우 잘했다. 그런데 나는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했다.

함께 뛰는 동료가 누구인지 모르는 현 상황, 코로나19가 빚은 웃지 못할 장면이다. 현재 NBA 팀들은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며 주축 선수들이 빠져있다. 팀버울브스도 앤서니 에드워즈, 디안젤로 러셀, 칼앤서니 타운스가 모두 코로나 프로토콜로 빠져있다. 이런 상황에서 팀들은 G리그급 선수들로 로스터를 운영하고 있고, NBA에 잔뼈가 굵은 선수들조차 함께 뛰는 동료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무명 선수 노엘은 28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29득점을 폭발시키며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그는 2019 드래프트 2라운드 43순위 출신이다. 드래프트 된 뒤 주로 팀버울브스의 G리그 팀에서만 뛰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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