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화이트, “몸 상태 60%, 좋아지는 중”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7: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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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아직 60% 정도의 몸 상태라고 본다. 몸 관리는 매우 철저히 해왔기에 하루하루 몸 상태가 빨리 좋아지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오랜만에 외국선수 두 명으로 경기를 치를 준비를 하고 있다.

득점을 책임지고 있는 앤드류 니콜슨이 이번 시즌 13경기 결장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삼성과 경기부터 11경기 연속 코트를 비웠다.

니콜슨은 20일 원주 DB와 경기부터 다시 뛴다.

다만, 니콜슨이 빠진 자리에서 듬직하게 골밑을 지키던 클리프 알렉산더가 무릎 부상으로 잠시 쉬어간다. 알렉산더는 18일 KBL 지정병원에서 2주 진단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미리 외국선수를 물색해 DJ 화이트를 영입했다. 16일 자가격리에서 풀린 화이트는 17일부터 팀 훈련을 소화했다. 화이트는 알렉산더 대신 DB와 경기부터 출전한다.

화이트는 19일 훈련을 마친 뒤 “자가격리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60% 정도의 몸 상태라고 본다”면서도 “몸 관리는 매우 철저히 해왔기에 하루하루 몸 상태가 빨리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화이트는 자신의 장점을 “공격적인 면에서 포스트업, 페이스업, 드리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맞춰가는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즌 중 입국하는 외국선수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소속팀 경기를 지켜보는 편이다.

화이트는 “격리기간 동안 많은 경기를 봤다. 가스공사는 매우 조직적인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원들이 매우 환영해주었고, 팀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다. 어떤 부분이라도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13승 19패로 8위인 가스공사는 오랜만에 외국선수 두 명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때부터 연승만 달린다면 충분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려볼 만하다.

가스공사는 화이트와 함께 반등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까?

가스공사와 DB의 맞대결은 20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한국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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