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T 박지원, 전반에만 최다 14점…첫 2G 연속 10점+

울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3 17: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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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박지원이 펄펄 날았다. 전반에만 개인 최다인 14점을 올렸다. 처음으로 두 경기 연속 10점+ 기록도 챙겼다.

수원 KT는 2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KT는 발목과 어깨가 좋지 않은 허훈을 전반 내내 벤치에 앉혀뒀다. 정성우와 박지원, 최창진으로 가드진을 운영했다.

서동철 KT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최근 현대모비스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이우석의 수비를 어떻게 할 것인 것 묻자 “박지원을 내보내서 드래프트 동기로 이우석을 제어시킬 생각이다”고 했다.

박지원은 이날 전반까지 14점을 올리며 공격에서 더욱 빛났다.

박지원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지난해 3월 27일 원주 DB와 경기에서 기록한 13점이었다. 이날 전반에만 자신의 한 경기 득점을 새로 썼다.

더불어 데뷔 후 처음으로 두 경기 연속 10점+ 기록까지 일찌감치 완성했다. 박지원은 지난 22일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11득점했다.

KT는 전반을 37-34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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