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35살의 덩크! 김선형, DB전서 원핸드 슬램 작렬

잠실/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2 1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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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서호민 기자]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는데 운동능력이 전성기 못지 않다. 김선형의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다.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SK와 원주 DB의 시즌 4라운드 맞대결. 이날은 주말 경기인 동시에 인기팀들의 맞대결로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인 4,031명의 관중이 체육관에 운집한 가운데 1쿼터 도중, 하이라이트 필름에 남을 만한 명장면이 연출됐다.

SK 김선형이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멋진 덩크슛을 작렬한 것. 김선형의 덩크슛은 1쿼터 종료 3분 10초를 남기고 나왔다. 김선형은 허웅의 패스를 가로챘고 단숨에 원맨 속공 찬스를 맞이했다. 그는 주저함이 없었다. 그대로 날아올라 멋진 원핸드 슬램 덩크슛을 작렬시켰다.

SK가 29점차 열세를 뒤집었던 지난 9일 안양 KGC전에서 터트린 시즌 1호 덩크슛보다 체공 시간이 꽤 길게 느껴졌을 정도로 엄청난 탄력과 체공 능력에 의해 만들어진 멋진 덩크슛이었다. 그 순간 장내는 커다란 환호성으로 휩싸였고, 김선형은 덩크를 성공시킨 뒤 멋지게 포효하며 관중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김선형 덩크슛 영상 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vod/index?category=&tab=&listType=total&date=&gameId=&teamCode=&playerId=&keyword=&id=899620&page=1

한편, 김선형의 덩크슛은 시즌 2호로 통산 39호 째다.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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