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구나단 감독대행 “곽주영 결장, 김연희 활약 기대해”

인천/김선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3 1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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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선일 인터넷기자]2위 자리를 두고 다투고 있는 두 팀이 격돌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신한은행은 승리 시 공동 2위에 오를 수 있다.

2위 자리를 두고 다투고 있는 두 팀인만큼 상대 전적 역시 팽팽(2승 2패)하다. 맞대결 평균 득점 역시 우리은행이 앞서고 있지만 이 역시 1점 이내(69.5-69)로 막상막하다.

신한은행은 김단비 결장이라는 악재를 극복해야한다. 신한은행은 김단비 없이 치른 최근 2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이번 시즌 김단비가 우리은행 전에서 평균 21점을 기록하고 있어, 그의 결장이 더욱 안타깝다.

또한 구나단 감독대행은 경기 전 곽주영의 결장을 알렸다. 구나단 감독대행은 “(곽)주영이가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결장한다. (김)연희에게 기회를 더 주려고 한다”며 김연희의 선전을 바랐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대행

Q. 경기 준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라인업을 준비했다. 우리의 강점인 스피드와 외곽을 잘 살리면 좋은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Q. 최근 2경기에서 김단비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던데?
시즌 초반 선수들이 (김)단비가 없을 때 잘 해줬다. 그러나 선수들이 시즌을 거치며 단비와 계속 농구를 같이 하다보니, 단비의 빈자리를 어색해하는 느낌이다. 오늘(23일) 주영이도 결장하기 때문에, (김)연희에게 기회를 더 줘보려고 한다. 연희가 스피드나 부족한 점이 많지만 본인이 잘 조절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비가 없더라도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온 만큼, 선수들이 기회를 잘 잡았으면 한다.

Q. 김연희가 많이 기용한다면, 세트 오펜스에 더 초점을 맞춘 것인지?
연희에게 맞춘 공격도 여러 개 준비했다. 그러나 워낙 우리은행이 장신에다가 스피드도 좋다. 따라서 준비한 것이 모두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연희가 궃은 일이나 리바운드에 참여해준다면 팀의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도전이다.

*베스트5
인천 신한은행: 김애나 유승희 이경은 한채진 김연희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 박혜진 홍보람 김소니아 최이샘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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