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 개최 취소

김지용 / 기사승인 : 2020-11-24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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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의 개최가 취소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2월5일과 6일 이틀간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을 포함한 2개 체육관에서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협회는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대회 개최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수준 높은 전국대회를 통해 지역별 동호인 및 대학생들의 실력증진 및 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됐던 생활체육 최대 규모 농구대회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계속해서 개최 시기를 미뤘고, 우여곡절 끝에 12월 양구군에서의 개최가 확정됐었다.

생활체육 농구 및 클럽 농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 중 가장 수준 높은 대회로 각 시, 도 선발팀들의 참가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세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강원도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됐고, 협회에선 참가 선수와 관계자, 군민들의 건강을 생각해 대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의 개최 취소로 올해 협회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생활체육 농구대회의 개최는 모두 불발됐고, 현재로선 협회의 3x3 대회인 코리아투어의 개최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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