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훈련 이어간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4 17:17:52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조금 잠잠해지자 유소년 농구교실들도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도 마찬가지. 유형훈 대표를 비롯해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원생들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훈련을 이어가는 중이다.

유형훈 대표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기본에 충실한 방역'이다. 다행히도 최근 들어 평택 지역 내에 미군을 제외한 일반인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위험 부담을 덜어냈지만, 유 대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원칙으로 해 코로나 19에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유 대표는 매일 아침 체육관에 출근할 때마다 코트 전체와 화장실, 사무실 등을 깨끗이 청소한다고 한다. 또한 평택시 체육회에서도 틈틈이 체육관을 방문해 방역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고. 

 

 

수업 시에는 더욱 철저히 방역 지침을 준수한다. 우선 등원할 때 아이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체육관에 들어오기 전 체온을 잰다. 또 수업이 진행되는 내내 체육관 문을 활짝 개방해놓는다.

훈련 방법도 조심스럽기 마찬가지다. 아이들끼리 최대한 접촉을 하지 않는 훈련이 주를 이뤘다. 지난 주 본지가 방문한 초등부 수업 때도 서로 마주보는 훈련은 최대한 자제하고, 레이업, 슛, 드리블과 같은 기본기 위주의 훈련이 진행됐다.

 


더불어 휴식 시간도 평소보다 더 늘어났다. 유 대표는 90분 수업 중 30분 이상의 휴식 시간을 부여했고, 아이들에게 물과 음료수 등을 최대한 많은 수분을 섭취하라고 독려했다.

유 대표를 포함한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강사진은 수업을 마칠 때도 아이들을 모아놓고 "첫째도 방역 둘째도 안전"이라며 방역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코로나 19가 다소 잠잠해진 가운데 그동안 문을 닫았던 농구교실들도 다시 문을 열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 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탓에 대부분의 농구교실은 여전히 훈련하는 데 있어 제약이 많고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도 당분간 계속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겠다는 각오다.


#사진_서호민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