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DB 이상범 감독, "수비력 끌어올려야 한다"

원주/황민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3 1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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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황민주 인터넷 기자] DB 이상범 감독이 LG와의 맞대결에 앞서 수비를 강조했다.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창원LG의 4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홈팀 DB는 최근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어느 덧 7위까지 순위가 내려앉았다. 더욱이 이날 경기는 6강 경쟁 팀 LG와의 맞대결이기에 이날 경기가 갖는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DB는 시즌 초반부터 허웅 의존도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허웅마저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팀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 2연패에 빠져 있는 DB는 레나드 프리먼이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당분간 조니 오브라이언트 1명 만으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DB 이상범 감독 인터뷰

Q1. 경기 준비?
지난 두 게임에서 백투백이고 그랬지만 수비가 무너지는 바람에 그게 제일 안 되었다. 상대팀한테 100점 가까이 득점을 줬다는 것은 이길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는 거다. 오늘(23일)은 수비 부분에서 집중력을 가지고 해주냐 그게 관건인 것 같다.

Q2. 김종규와 강상재의 합은 어떤지?
나쁘지 않다. 크게 뭉친다고 해야 하나 그런 부분에서 합은 나쁘지 않고, 어느 순간에 멈출 수도 있겠지만 잘 해나갈 것 같다.

Q3. 지난 경기 김종규 3점슛 시도와 성공률이 좋았는데 이에 대해?
그날 가비지 타임에 들어간 것이고, 몇 개는 초반에 2개가 들어갔다. (김)종규가 나와서 쏠 부분에서 3포인트를 쏘게 했다. 우리가 너무 외곽만 해버리면 안 될 가능성이 있다. 브라이언트도 인아웃은 하지만 아웃에서 많이 움직이는데 초반에도 슛이 거의 안 들어가다 보니 국내 애들이 풀어줘야 한다. 그런 부분이 막혔을 때 예전 같으면 용병을 교체를 하고 인을 공약을 했는데 그런 상황이 아니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뻑뻑하다. 그걸 떠나서 일단 수비가 중요하다.

Q4. 4라운드 평균 실점 70점이었는데 현재 100점을 넘었다. 프리먼 문제라고 보면 되는지?
정확히 봤다. 그래서 그게 제일 관건이다. 디펜스를 그 선에서 묶지 않으면 공격력이 한계가 으니 승보다 패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에서 수비적인 부분이 프리먼이 해준 부분인데 오히려 국내 선수들이 수비를 푸시를 해주고 좀 더 수비가 되어야 한다. 물론 프리먼 선수다운 수비가 있지만 외곽 국내 선수가 더 크다고 본다.

Q5. 마레이 선수 골밑 위협적이다. 외곽에서는 이관희가 잘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준비는?
일단 마레이 선수한테는 하면서 여러 가지 디펜스를 했는데 더플팀 디펜스도 있을 것이고 한두 가지 생각해 뒀는데 그 부분을 잘 수비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다른 디펜스를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베스트 5
DB : 박찬희 허웅 오브라이언트 정준원 김종규
LG : 이재도 이관희 정희재 강병현 마레이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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