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5연승 도전’ 현대모비스 "수비 변화 준비했다"

울산/남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3 1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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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남대호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가 KT를 상대로 시즌 첫 5연승에 도전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대모비스가 이날 승리하면 시즌 첫 5연승을 달린다. 

현대모비스는 KT에게 상대 전적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4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의 흐름을 타고 있다. 

반면 KT는 3연패 포함 최근 5경기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부진하다. 더불어 김영환이 장염으로 창원 LG와 경기에 이어서 이날도 결장한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Q. 경기 준비
A. 3라운드 때 내 준비 부족이었다. 지금은 준비가 되어 있다. 수비 변화를 안 주고 대인방어만 하다가 당했다. 포워드 라인이 나올 때와 하윤기나 김현민 등이 4번(파워포워드)으로 나올 때의 라인업을 다르게 해서 수비를 할 생각이다.

Q. 토마스가 라렌을 만나면 흥분하고 신경전을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따로 얘기한 부분이 있다면?
A. 이번엔 신경전 하지 말고 아예 싸우라고 농담을 했더니 안 그러겠다고 얘기를 하더라(웃음).

Q. KT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어떻게 보고 있는지?
A. 지금 분위기는 안 좋지만, KT는 언제든지 치고 나올 수 있는 팀이다. 어제 LG와의 경기는 슛이 너무 안 들어갔다.

Q. 순위에 대해서 선수들에게 따로 얘기하는 부분이 있다면?
A. 순위에 대해서는 따로 얘기를 안 했다. 선수들이 부담을 가질 수 있어서 전술만 조금 바꿨다.

Q. 하윤기가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20분 가량 출전한다. 
A. 우리 팀의 4번 포지션이 매번 나간다. 그래서 포스트 수비를 위해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하)윤기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수비를 다르게 가져갈 것이다. 움직임이 많은 선수가 나오면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지역 수비로 바꾸지만, (하)윤기가 나오면 맨투맨으로 수비를 할 생각이다.

*베스트5
현대모비스 : 이현민 이우석 김국찬 장재석 토마스
KT : 정성우 박지원 양홍석 하윤기 라렌

#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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