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상대 전적 3연패, 조성원 감독 “반드시 잡아야 한다.”

창원/남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2 1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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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LG가 KT에게 올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창원 LG는 22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네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앞선 경기에서 KGC에게 승리를 기록한 LG는 이날 맞대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LG는 올시즌 KT와의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상대 전적에서 밀리고 있다. 최근 경기력이 오름세에 있는 LG로서는 선두권인 KT와도 충분히 해볼만한 경기다. 

최근 5경기 전적을 비교해도 LG는 3승 2패를 기록하며 1승 4패의 KT와 비교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앞선 세 번의 맞대결에서도 16점, 9점, 2점으로 KT를 상대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LG이다.

창원 LG 조성원 감독

Q. 경기 준비
A. 상대가 포워드 라인이나 가드라인의 신장이 높은 팀이다. 리바운드를 강조했지만 KT에겐 많이 지고 있다. 상대가 잘했다기 보다는 우리가 부족했다. 그래서 오늘은 선수들에게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Q. 최근 이승우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은 어떻게 활용할 생각인지?
A. (이)승우가 3번 4번까지도 맡을 수 있다. 앞선 맞대결에서 (양)홍석이가 컨디션이 좋았다. 계속은 아니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홍석이를 막아야 할 것이다. 또한 (허)훈이에 대한 수비도 얘기했다.

Q. 중위권이 치열하고, LG도 그 경쟁 속에 있다. 계획이 있다면?
A. 이겨야 하는 팀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 그래서 오늘 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 내일 DB와 경기도 중요하지만, 오늘 이기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시즌에 한 번도 못 이겨서 이번에는 꼭 이겨야 한다. 우리가 이겨서 올라 가야하고, 상대가 져서 올라가는 것은 안 된다고 얘기했다.

*베스트5
LG : 이재도 이관희 강병현 서민수 마레이
KT : 정성우 허훈 양홍석 하윤기 라렌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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