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뒤꿈치 통증’ KGC 스펠맨, 전치 1~2주 진단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6: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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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발뒤꿈치 통증을 호소한 스펠맨이 전치 1~2주 진단을 받았다.

안양 KGC 오마리 스펠맨은 지난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발뒤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이로 인해 이날 18분 48초를 뛰며 9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그쳤다. 3쿼터 초반 대릴 먼로와 교체된 뒤에는 더 이상 투입되지 않았다.

스펠맨은 19일 오전 KGC 공식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검진 결과 전치 1~2주의 진단이 나왔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상태 호전을 위해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KGC 관계자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발뒤꿈치에 가까운 발바닥 인대를 살짝 삔 정도다. 전치 1~2주 진단이라 대체 외국선수를 구하진 않을 계획이다. 우선 휴식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스펠맨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 스펠맨은 31경기에서 평균 32분 53초를 뛰며 21.6점 11.0리바운드 3.5어시스트로 활약 중이다. 만약, 스펠맨이 결장하게 된다면 KGC는 전력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펠맨의 부상으로 2옵션 외국선수 먼로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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