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라건아, 외국선수 역대 3호 1000어시스트

전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3 15: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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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최창환 기자] 라건아(KCC)가 통산 10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외국선수 신분으로는 역대 3번째다.

라건아는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1쿼터부터 쾌조의 공격력을 발휘한 라건아는 1쿼터 종료 4분여전 정창영의 골밑득점도 어시스트했다. 이날 전까지 통산 99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던 라건아는 이로써 10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이는 KBL 역대 47호다.

외국선수 신분으로는 애런 헤인즈(1764어시스트)와 조니 맥도웰(1418어시스트)에 이어 3번째다. 라건아는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지만 KBL 내에서는 외국선수로 분류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각종 기록도 외국선수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이 부문 1위는 주희정(전 삼성)의 5381어시스트다. 현역 가운데 1위는 이현민(현대모비스의 2648어시스트다. 이현민은 통산 6위에 올라있다.

외국선수 통산 어시스트 순위 * 라건아 1000어시스트 시점 기준
1위 애런 헤인즈(전 KCC) 1764어시스트
2위 조니 맥도웰(전 모비스) 1418어시스트
3위 라건아(KCC) 1000어시스트
4위 크리스 윌리엄스(전 오리온스) 999어시스트
5위 앨버트 화이트(전 동부) 886어시스트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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