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올스타] 덩크왕 노리는 배강률, “예선 1위, DB 팬들께 감사”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6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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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농구를 한 뒤 1위를 처음 해서 팬들께 너무 감사하고, 뜻 깊었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게임의 꽃인 덩크 콘테스트가 하프타임 때 펼쳐진다.

이번 덩크 콘테스트 참가자는 영상을 올려 팬 투표 상위 4명으로 결정되었다. 국내선수 부문에서는 최준용, 최주영, 하윤기, 배강률이, 외국선수 부문에서는 자밀 워니, 클리프 알렉산더, 마이크 마이어스, 오마리 스펠맨이 참가한다. 고려대 입학 예정인 여준석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33.3%의 득표로 예선 1위를 차지한 배강률은 “매번 준비를 안 했다고 하지만, 열심히 연습했다”며 “오늘 컨디션에 따라서 나올지 안 나올지 걱정이 된다. 2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게임이기에 (덩크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배강률은 팬 투표에서 1위였다고 하자 “우선 예선에서 투표로 1위를 했다”며 웃은 뒤 “DB 팬들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농구를 한 뒤 1위를 처음 해서 팬들께 너무 감사하고, 뜻 깊었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18~2019시즌 올스타게임 덩크 콘테스트에서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던 배강률은 “2년 전에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이제는 그걸 양보하고 1등을 하고 싶다”며 “하윤기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모든 농구 선수나 팬들께서 아시듯이 키도 크고 탄력도 좋다. 제가 4명 중에서는 제일 단신이다. 다른 선수들은 2m가 넘는다. 저도 한 번 열심히 해서 치열하게 경쟁하겠다”고 덩크왕을 바랐다.

덩크 콘테스트는 여준석이 가장 먼저 덩크를 보여준 뒤 국내선수와 외국선수 순서로 진행된다. 각 선수는 6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를 시도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덩크왕을 차지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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