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라운 첫 트리플더블' 보스턴, 뉴욕 완파

이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9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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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후반전 붕괴는 보스턴 셀틱스의 올 시즌 가장 큰 약점이다. 하지만 보스턴은 9일 열린 뉴욕 닉스와의 재경기에서 또 다른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

셀틱스는 9일 TD 가든에서 열린 뉴욕과의 경기에서 99-75로 역전승을 거뒀다.

보스턴은 지난 맞대결에서 41득점을 내준 에반 포니어를 상대하지 않아도 돼 기뻐했다. 올 시즌 보스턴을 상대로 3경기에서 평균 35.0득점을 기록한 포니에는 왼쪽 허벅지 타박상으로 일요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제일런 브라운을 주목할만했다.

브라운의 플레이메이킹은 아쉬운 점이 많은데, 특히 최근 두 경기, 닉스 전과 샌안토니오 스퍼스 전에서 브라운은 1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브라운은 이날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1년 2월 11일 토론토 랩터스전에 기록한 자신의 종전 최고 기록인 10개의 어시스트를 넘은 것이다.

브라운은 또한 자신 경력의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그는 22득점 (9-15FG), 11어시스트, 11리바운드, 1스틸로 경기를 마쳤다.

브라운의 맹활약에 더불어 셀틱스의 지배적인 승리로 이끈 것은 수비력이었다.

특히 마커스 스마트는 보스턴이 뉴욕을 단 18점으로 막아낸 3쿼터에 맹활약했다. 그는 이날 시즌 최고 기록보다 1개 적은 4개의 스틸로 마쳤다.

이날 승리로 보스턴은 19승 21패가 되었다. 뉴욕도 19승 21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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