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케빈 휴터 25점’ 영 빠진 애틀랜타, 새크라멘토에 승리

이원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14: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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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트레이 영이 결장한 애틀랜타가 케빈 휴터의 활약으로 새크라멘토를 잡았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6일(한국시간) 골든1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08-102로 승리했다.

2쿼터 막바지 모테 루와우, 델론 라이트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 54-45 리드 속에 마친 애틀랜타는 후반들어 새크라멘토와 접전을 펼쳤다. 3쿼터 새크라멘토에 동점 3번을 허용했지만 리드는 내주지 않았다. 

 

4쿼터에 들어 애틀랜타는 캠 레디쉬, 카펠라, 케빈 휴터, 라이트의 득점에 힘입어 88-80, 8점차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새크라멘토의 반격이 거셌다. 애틀랜타는 경기 종료 4분 29초 전부터 3분 간 상대 주포 디애런 팍스에게 8점을 허용했다. 이어 경기 종료 1분17초 전에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에게 3점을 얻어맞아 98-98로 동점을 허용했다. 


경기 분위기가 뒤집힐 상황이었지만 애틀랜타는 위기를 모면했다. 종료 1분 2초전 캠 레디쉬의 극적인 3점슛이 터졌고 경기종료 37초전에는 휴터가 레이업 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뒤이어 경기종료 12.6초전에는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105-101, 4점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애틀랜타는 에이스 트레이 영이 결장했지만 휴터가 25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통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레디쉬(18점), 다닐로 갈리나리(16점), 카펠라(11점 14리바운드), 루와우(14점) 라이트(15점) 등 주전 선수 모두 두 자리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의 보탬이 됐다.

새크라멘토의 팍스는 30점 6어시스트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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