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3번 포지션 부재’ 강을준 감독 “무조건 자신있게”

고양/서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2 1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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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서정호 인터넷기자] 오리온이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홈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고양 오리온은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오리온은 최근 5경기 1승 4패의 기간 동안 평균 득점 69.8점으로 좀처럼 공격력이 살아나지 않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 휴식 이후 만난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또한 40분 내내 주도권을 내주며 71-86 패배했다.

지난 1일 앤드류 니콜슨 없는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87-78로 승리한 오리온. 하지만 지금 상황은 다르다. 최근 니콜슨이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두낙콜’ 완전체를 이뤘고, 직전 경기 보란 듯이 세 명의 선수가 65점을 합작했다. 이날 오리온은 두낙콜의 득점을 억제시킬 수 있는 수비의 변화가 있어야 승리에 한발 다가갈 수 있다.

경기에 앞서 강을준 감독은 수비의 중요성과 더불어 팀 내 3번 포지션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며 말문을 열였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 인터뷰

Q.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 준비는?

앞선 경기(19일)에서 수비가 안된 부분이 있어서 미팅을 했다. 오펜스가 지금 보다 살아나줘야 한다. 팀의 에이스(이승현, 이대성 등)가 공격이 막힐 때 식스맨으로 나오는 선수들이 자신감 있게 해줘야 한다. 특히 3번 포지션을 맡고 있는 선수들이 찬스가 나면 무조건 슛을 올라가줘야 한다.

Q. 지난 맞대결에서는 승리했지만 이날은 니콜슨이 합류했는데?
선수들에게 니콜슨으로부터 나오는 투맨 게임, 팝아웃, 아이솔레이션 등 수비에 대한 준비를 했다.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서 잘 풀어줬으면 한다.

Q. 현재 메이스의 몸 컨디션은?
아직까지 평가할 기량이 나오지는 않았다. 어제(21일) 면담을 했는데 몸이 너무 안 올라와있는 거 같다. 본인도 무언가 계속 보여주려고 한다. 이날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기용할 계획이다.

*베스트5
오리온 : 임종일 조한진 이승현 메이스 이대성
한국가스공사 : 김낙현 차바위 정영삼 이대헌 니콜슨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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