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시범경기라지만...레이커스 실책23개, 프리시즌 4연패 수렁

점프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1 1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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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LA 레이커스가 시범경기 4연패를 당했다. 

 

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프리시즌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94-123으로 패했다. 레이커스는 프리시즌 단 한 번의 승리 없이 4패를 당했다. 

 

레이커스는 지난 9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으로 팬들의 실망을 샀다. 주전 포인트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이 1쿼터에만 실책 5개를 기록했으며 2점슛 7개를 던져 1개만 성공시켰다. 르브론 제임스도 2점슛 33.3%, 3점슛은 3개를 던져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는 등 부진했다.

 

레이커스는 지난 7일 피닉스를 만나 105-117로 12점차 패배 후 또 다시 패했다. 여전히 야투 난조와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1쿼터에만 5개의 실책이 나왔다. 

 

2쿼터 들어 앤서니 데이비스가 계속되는 공격 시도를 통해 상대 파울을 유도, 자유투를 얻어내면서 득점을 쌓으면서 피닉스를 추격했다. 그러나 리드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2쿼터 종료 1분6초 간 한 점도 쌓지 못하는 동안 6점을 내줬다. 종료직전에는 피닉스의 랜드리 샤멧에게 버저비터 3점슛을 얻어 맞았다. 

 

레이커스는 결국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했다. 3쿼터에만 9개의 실책이 쏟아지면서 자멸했다. 이날 레이커스의 실책은 총 23개다. 레이커스는 데이비스가 19점을 올렸으며 제임스는 결장했다. 

 

반면 피닉스는 크리스 폴(15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디안드레 에이튼(11점 9리바운드), 샤멧(13점) 등이 활약했다. 

 

 

#글/ 이원준 인터넷 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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