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KGC, 오리온 전원 음성 판정...최악 피했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3: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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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최악의 사태는 피했다. 서울 삼성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비상에 걸렸던 KBL이 나머지 선수단은 진단 검사에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KBL은 KCC, KGC, 오리온 등 3개 선수단 전원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삼성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삼성 선수단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삼성 선수 1명과 구단 지원 스태프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안감을 키웠다.

KBL은 선수 보호를 위해 최근 삼성과 경기를 한 구단에도 선제 검사를 요청했고, KCC, KGC, 오리온 등이 검사를 시행했다. KCC, KGC 선수단은 25일 오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오후 오리온 선수단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나머지 선수 1명까지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다행히 나머지 구단은 여파를 피하게 됐다.

이에 따라 KCC, KGC, 오리온 3개 팀의 정규 경기는 일정 변경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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