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올스타] ‘13회 올스타’ 추승균 해설위원, MVP 후보는 라건아?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6 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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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이번에는 국내선수들이 많이 뽑혔기에 (MVP 경쟁에서) 라건아가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게임이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이날 경기를 SPOTV가 중계하며 추승균 해설위원이 팬들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추승균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 13번이나 올스타에 선발되었고, 모두 출전했다. 선발 횟수로는 김주성(16회)과 주희정(14회)에 이어 공동 3위(이상민)다. 경기 출전 기준으론 김주성(14경기)에 이어 주희정과 함께 공동 2위다.

일찌감치 대구체육관에 도착한 추승균 해설위원은 “(선수시절) 대구에서 경기를 잘 했다(웃음). 올스타게임에 나가면 화려하게 하지 않고 한 명을 확실하게 밀어줬다”고 옛 기억을 떠올렸다.

추승균 해설위원은 올스타에 13번이나 뽑혔다고 하자 “15시즌 선수 생활을 했는데 두 번 빼고 13번 (올스타에) 뽑혔더라. 나도 몰랐다. 기분이 솔직히 새롭다”며 “전 좌석이 매진이라서 상당히 재미있을 거 같다. 농구 인기가 올라간다. 허웅과 허훈이 TV에 나와 농구 인기가 올랐다. 그 외 선수들도 오프 시즌 때 TV에 얼굴을 비추면 농구 인기가 더 올라갈 거다. 요즘 농구가 워낙 재미있다. 중위권 싸움도, 상위권 싸움도 재미있다. 오늘 올스타게임은 정말 기대된다”고 했다.

13번이나 올스타 MVP를 현장에서 지켜본 추승균 해설위원은 “선수대기실에서 선수들에게 잘 하고 잘 보여야 한다”며 웃은 뒤 “예전에는 양팀에서 밀어주는 선수가 있었다. 그럼 반대편에서는 상대팀에서 밀어주는 선수를 더 강하게 수비를 했다. 이번에는 국내선수들이 많이 뽑혔기에 라건아가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라건아의 MVP를 예상했다.

추승균 해설위원은 “2년 만에 올스타게임이 열리기에 해설위원보다 관중처럼 경기를 보며 호응하고, 흥미를 돋우며 경기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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