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연맹전] 용산고 11년 만에 춘계대회 우승, MVP 여준석 선정

한필상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0 13:06:33
  • -
  • +
  • 인쇄


[점프볼=해남/한필상 기자] 2년 만에 열린 춘계연맹전 남고부 정상에 용산고가 올랐다.

용산고는 10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남고부 결승전에서 여준석(203cm, F)과 신주영(200cm, C)이 골밑을 지키고 박정환(182cm, G)이 외곽에서 활약을 펼쳐 101-53으로 전주고를 꺾고 지난 2010년 이후 11년만에 춘계연맹전 정상에 섰다.

대회 기간 용산고의 공격을 이끌었던 여준석은 대회 최우수상에 선정되었고, 경기당 27.8점을 기록하며 득점상도 수상했다.

남고부에 앞서 마무리 되었던 여고부에서는 최고의 개인기와 득점력을 자랑한 숭의여고 심수현(170cm, G)이 선정되었고, 휘문중 이제원(192cm, F)과 숭의여중 김채원(185cm, C) 중등부 남,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종시상내역>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