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카고, 디트로이트에 46점차 대승! 드로잔 맹활약

이원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12: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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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 엄청난 화력을 앞세운 시카고가 디트로이트에게 승리를 챙겼다.

시카고 불스는 12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의 경기에서 133-87로 승리했다.

시카고의 주득점원인 더마 드로잔은 전반전에만 14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20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시카고는 2쿼터 시작 2분 26초 드로잔의 역전 미드레인지 득점을 시작으로 주도권을 가져갔다. 이후 잭 라빈, 코비 화이트, 론조 볼이 3점슛 4개를 합작했다. 이중 화이트는 2쿼터에만 9점을 올렸다.

후반에도 시카고 기세는 이어졌다. 볼이 3점 플레이로 후반전 첫 득점을 올렸으며 니콜라 부세비치, 데릭 존슨 주니어가 3점슛을 2개씩 적중시키는 등 3쿼터 시작 4분 동안 15-0으로 리드했다. 이를 통해 78-52, 26점차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시카고는 드로잔 외에 부세비치(22점 8리바운드), 라빈(10점 9리바운드), 볼(18점 5어시스트), 아요 도순모(10점), 화이트(13점), 알폰조 맥키니(10점), 맷 토마스(10점) 등 무려 8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올리는 화력을 자랑했다. 

 

디트로이트는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케이드 커닝햄이 8점 7리바운드에 그쳤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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