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미네소타, 테이텀 빠진 보스턴에 역전승

이원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8 12: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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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 미네소타가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제이슨 테이텀이 빠진 보스턴을 꺾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28일(한국시간)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08-103으로 승리했다.

미네소타는 벤치에서 나온 제일런 노웰이 34분 41초를 뛰며 3점슛 6개를 포함해 29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나단 나이트(20점 11리바운드), 제일런 맥다니엘스(17점), 말릭 비즐리(15점 8리바운드), 그렉 먼로(11점 9리바운드)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양 팀은 주포 제이슨 테이텀과 칼 앤서니 타운스가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했다. 전반은 보스턴의 흐름이었다.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과 페이튼 프리처드 등이 2쿼터에 3점슛 6개를 적중시켰다. 이에 미네소타는 45-56, 11점차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미네소타는 후반 들어 힘을 내기 시작했다. 나이트가 골밑에서 훅, 덩크, 레이업 등으로 득점을 올리며 상대의 페인트존을 공략했다. 여기에 노웰이 3점슛 2개를 성공시켜 외곽 지원에 나섰다. 분위기를 가져온 미네소타는 맥다니엘스가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3쿼터 막바지 74-79, 5점차까지 추격했다.

4쿼터에도 미네소타의 분위기는 식을 줄 몰랐다. 4쿼터 시작 1분 36초 시점 노웰이 3점포를 적중시키며 동점을 만든 후 덩크로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나이트, 비즐리, 노웰이 차례로 3점슛을 꽂아 넣으며 점수를 벌린 끝에 승리를 챙겼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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