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변준형, 27일 오리온전 출전···스펠맨 이번주도 결장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1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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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변준형이 오리온전에 출전한다. 그러나 스펠맨은 이번주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을 보인다.

안양 KGC는 27일 안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고양 오리온과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KGC는 지난주 힘든 한 주를 보냈다. 1옵션 외국선수 오마리 스펠맨이 발뒤꿈치 통증으로 이탈한데 이어 변준형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 하지만 대릴 먼로와 전성현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 전주 KCC를 상대로 1승 1패를 거뒀다.

저혈압 쇼크 증세로 응급실에 다녀왔던 변준형은 다행히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오리온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KGC 관계자는 “의학 용어로 아나필락시스라고 하더라. 저혈압 쇼크 증세로 응급실에 다녀왔었다. 최근 육체적인 피로와 정신적인 부담감이 겹쳐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어제(26일) 몸을 푸는 걸 보니 오늘(27일) 경기에는 나설 수 있을 것 같다”며 변준형의 몸 상태를 전했다.


반면, 스펠맨은 아직 휴식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다. 그는 발뒤꿈치에 가까운 발바닥 인대에 손상이 있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KGC 관계자는 스펠맨에 대해 “선수 보호차원에서 이번주까지는 내보내지 않을 예정이다. 수술을 요하는 부상도 아니고 휴식을 취하며 회복만 하면 된다. 현재 개인 재활을 통해 부상 부위를 관리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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