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37P 11R 9A 할렐루카' 댈러스, 멤피스에 완승

이원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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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 댈러스가 루카 돈치치의 활약으로 멤피스를 잡았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4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서부컨퍼런스 강호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104-91로 승리했다. 

 

팀의 간판 루카 돈치치를 앞세워 승리를 거둔 댈러스는 27승 20패로 서부컨퍼런스 5위를 유지했으며 멤피스는 32승 17패(서부 3위)가 됐다.

댈러스는 전반에만 1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한 돈치치를 앞세워 멤피스에 48-34, 14점차 리드를 잡았다. 

후반 들어 댈러스는 돈치치와 크리스탭스 포르징기스를 필두로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3쿼터 시작 1분 16초만에 돈치치의 레이업으로 후반전 첫 득점을 신고한 댈러스는 직후 공격에서 포르징기스가 3점슛을 적중시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3쿼터 시작 3분 19초에는 돈치치의 3점슛이 터졌으며 이어 돈치치의 패스를 포르징기스가 엘리웁 덩크로 연결시키며 신바람을 냈다. 댈러스는 돈치치가 점프슛으로 득점 행진을 이어나갔고 3쿼터 종료 5분 6초 전 두 개의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70-49, 21점차까지 달아나며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돈치치의 활약을 앞세운 댈러스는 큰 위기 없이 리드를 지켜내면서 승리를 수확했다. 


돈치치는 이날 37분 59초를 뛰며 37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로 트리플-더블 급 활약을 펼쳤다. 포르징기스는 15점 8리바운드 6블록으로 댈러스의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멤피스는 모란트가 35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동료들의 부진이 뼈아팠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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