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스는 유망주 캠 레디쉬와 솔로몬 힐, 2025년 2라운드 지명권을 뉴욕 닉스에 준다. 닉스는 유망주 케빈 낙스를 내줬고 2022년 1라운드 보호 지명권을 줬다.
유망주들을 교환했다. 레디쉬는 2019년 드래프트 10순위 출신이고 낙스는 2018년 드래프트 9순위 출신이다. 둘 모두 NBA입성 후 별다른 활약을 남기지 못했다. 새 소속팀에서 기량을 만개할지 궁금하다.
#사진=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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