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GC 사익스, NBA 데뷔 경기서 1R-2A 기록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2-30 1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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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키퍼 사익스가 꿈에 그리던 NBA 데뷔 경기를 가졌다.

30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샬럿 호네츠의 맞대결. 지난 2016-2017시즌 안양 KGC에서 활약했던 인디애나의 사익스가 NBA 데뷔 경기를 치렀다.

사익스는 10분 6초를 뛰며 1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하며 3점슛 2개 포함 야투 4개를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모두 림을 외면했다.

사익스는 1쿼터 종료 2분 44초를 남기고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다. 팀의 메인 볼 핸들러 역할을 맡은 그는, 쿼터 막판 중거리슛으로 첫 야투를 시도했지만 림을 빗나갔다.

2쿼터에도 계속 출전한 사익스는 3점슛과 돌파를 시도해 득점을 노렸지만 긴장한 듯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후 경기 운영에 집중한 그는 저스틴 할리데이와 크리스 두아르테의 3점슛을 연속으로 어시스트하며 NBA 첫 스탯을 남겼다.

4쿼터 시작과 함께 다시 투입된 사익스는 리바운드 1개를 추가, 다소 아쉬움이 남는 NBA 데뷔 경기를 마쳤다.

한편, 경기에서는 테리 로지어(35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라멜로 볼(21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이 맹활약한 샬럿이 카리스 르버트(27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도만타스 사보니스(15점 18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분전한 인디애나에 116-108로 승리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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