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악재' 삼성 또 코로나19 이슈 터져…4명 확진 판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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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악재의 연속이다. 삼성에 또 다시 코로나 이슈가 덮쳤다.

KBL은 25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서울 삼성과 창원 LG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삼성 선수단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삼성은 지난 24일 소속 선수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곧바로 격리 조치에 들어갔고, 삼성은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시행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최초 확진자 외 삼성 선수단 가운데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KBL은 잠복기 및 방역 수칙 등을 고려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연기된 경기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에 코로나 이슈가 터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삼성은 올 시즌에 앞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지난 해 9월 상주에서 열린 컵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최근 음주 사고에 이어 코로나 이슈까지 또 다시 덮치면서 참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삼성이다.  

 

한편 KBL이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PCR 검사를 시행토록 한 KCC, 오리온(1명 제외/1/25(화), 오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인 예정), KGC 3개 구단 선수단 전원, KBL 경기본부 심판 및 경기원 등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잔여 정규 경기 일정은 모두 차질 없이 진행된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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