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9살 루키 조시 기디,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3 1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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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기디가 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로 새겼다.

조시 기디(19, 203cm)가 대기록을 달성했다. 기디는 3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서 벌어진 2021-2022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 경기에서 4쿼터 중반 리바운드 1개를 더해 12점 10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기디는 NBA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을 경신했다. 19세 84일에 만든 대기록이다.

기디 이전 이 부문 기록 보유자는 샬럿 호네츠의 라멜로 볼이었다. 볼은 지난 2021년 1월 10일, 애틀랜타 호크스와 경기에서 19세 140일의 나이로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기디는 볼보다 56일 앞당겨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루겐츠 도트 등 주축 선수들이 이날 경기 결장한 가운데 기디가 분전했지만 댈러스에 86-95로 패했다. 기디는 최종 기록 17점 13리바운드 14어시스트 4스틸로 경기를 마쳤다.

호주 국적의 기디는 2021 NBA 드래프트 전체 6순위 지명을 받아 오클라호마시티에 입단했다. 올 시즌 그는 30경기에 나서 평균 10.8점(FG 38.8%) 7.1리바운드 6.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NBA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

조시 기디(19세 84일)

라멜로 볼(19세 140일)

마켈 펄츠(19세 317일)

루카 돈치치(19세 327일)

르브론 제임스(20세 20일)

매직 존슨(20세 75일)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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