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토어, 스테픈 커리 이야기 담은 선수 시리즈 출간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1:13:17
  • -
  • +
  • 인쇄

[점프볼=임종호 기자]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팬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 세상에 나왔다.

 

출판사 브레인스토어는 29일『스테픈 커리-선수 시리즈3』을 출간했다. '농학이 형'으로 유명한 손대범 KBSN 해설위원이 써내려간 이 책은 모든 사람이 3점슛을 던지게 한 주인공 '언더독' 스테픈 커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지난 9월 런칭한 이 시리즈는 어느덧 세번째 선수를 조명하고 있다. 인간계 최강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다음으로 소개되는 선수는 숫자 3과 떼어놓을 수 없는 선수, 가장 많은 3점슛을 성공시킨 ‘스테픈 커리’다.

 

한국 날짜 2021년 12월 15일 NBA에서 가장 많은 3점슛을 득점한 새 역사가 기록됐다. 모든 농구인들이 하프라인에서 슛을 던지게 만든 이 선수는 이제 3점슛과 관련된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자신이 새롭게 역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동네에서 농구를 할 때 모두 마이클 조던처럼 혀를 내밀고 농구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멀리서 슛을 던진다. 왜냐면, 스테픈 커리가 그렇게 하니까! 위대한 선수는 자신으로 하여금 하나의 전술과 현상을 만들어낸다. 스테픈 커리가 그런 선수다. NBA 최초 정규시즌 만장일치 MVP이자, 슈퍼 맥스 계약을 두 번이나 이뤄내며, 3점슛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지만, 정작 대학 진학까지는 아무도 그의 성공을 예견하지 않았던 이 위대한 선수의 이야기를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선수’ 시리즈 3 『스테픈 커리』에서는 ‘스테픈 커리’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NBA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언더독 신화를 이뤄낸 그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지만, 그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들 역시 다룬다. 커리가 남긴 기록들, 그의 훈련 방식, 그를 비롯한 많은 스타들이 나타난 2009년 NBA 드래프트, 그를 믿고 기른 감독과 선수들, 득점 기계들의 고향인 골든스테이트의 이야기, 거기에 농구 덕후 김정윤 일러스트레이터의 스페셜 칼럼까지!

 

‘선수選手’ 시리즈는 우리 시대 각 분야의 진정한 ‘선수’들을 더 깊숙이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사진_브레인스토어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