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디트로이트, 51년 만에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획득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3 10: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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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2021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의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차지였다.

디트로이트는 23일(한국시간) 열린 2021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결과 발표식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의 주인공이 됐다.

드래프트 로터리 지명권은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14개 팀의 지명 순서를 말한다. 시즌 성적 역순에 따라 확률을 부여한다. 디트로이트는 14.0%로 휴스턴, 올랜도와 동일한 1순위 지명권 획득 확률을 가지고 있던 상황. 그리고 결국 디트로이트는 14.0%의 확률을 1순위로 이어갔다.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 20승 52패(27.8%)로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최근 코치진을 대거 물갈이하며 팀 개편에 나섰다. 이어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까지 얻으면서 리빌딩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디트로이트가 1순위 지명권을 얻은 것은 역대 세 번째다. 기간으로 따지면 1970년 이후 무려 51년 만의 일이다. 당시 디트로이트는 밥 레니어를 지명한 바 있다.

2021 NBA 드래프트는 오는 7월 30일에 열릴 예정이다. 현재로선 오클라호마 주립대의 케이드 커닝햄이 유력한 1순위 후보로 꼽힌다.

*2021 NBA 드래프트 추첨 순위

1. 디트로이트
2. 휴스턴
3. 클리블랜드
4. 토론토
5. 올랜도
6. 오클라호마시티
7. 골든스테이트
8. 올랜도
9. 새크라멘토
10. 뉴올리언스
11. 샬럿
12. 샌안토니오
13. 인디애나
14. 골든스테이트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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