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한국가스공사, 알렉산더 2주 진단…니콜슨 복귀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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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클리프 알렉산더가 2주 진단을 받았다. 알렉산더 대신 DJ 화이트가 2주 동안 출전할 예정이다. 한 달 가량 결장했던 앤드류 니콜슨은 복귀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주축 국내선수뿐 아니라 외국선수까지 무수히 쏟아지는 부상 선수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

니콜슨이 허리 부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우자 홀로 골밑을 지키던 알렉산더마저 무릎이 좋지 않았다.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게임 덩크 콘테스트에 나선 알렉산더는 “KBL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경기를 하다 보니까 몸 상태가 안 좋아졌다. 최고의 덩크를 보여줄 수 없지만, 최선의 덩크를 보여주겠다”고 말한 뒤 좋지 않은 몸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덩크를 선보였다.

알렉산더는 18일 KBL 지정병원에서 2주 진단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니콜슨의 부상이 장기화되는 것을 대비해 외국선수를 찾았다. 화이트는 지난 16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되어 17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

가스공사는 오는 20일 원주 DB와 경기에 화이트가 출전할 수 있도록 미리 서류 준비를 했고, 가장 중요한 취업비자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는 알렉산더 대신 20일 DB와 경기부터 2주간 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예정이다.

화이트는 오는 30일 전주 KCC와 경기까지 4경기를 뛸 수 있다.

참고로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허리를 다쳤던 니콜슨은 DB와 경기에 출전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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