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GC 문성곤, 국내선수 4번째 무득점-10리바운드+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2 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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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문성곤이 무득점에 그쳤지만, 11리바운드를 잡았다. 국내선수 중 무득점과 10리바운드+ 기록은 4번째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변준형과 오마리 스펠맨의 결장에도 아쉽게 73-77로 졌다.

전성현(22점 3점슛 5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대릴 먼로(26점 19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득점을 이끌었지만, 다른 선수의 득점 지원이 적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 가운데 문성곤은 이날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궂은일에서 분전했다.

문성곤처럼 무득점과 함께 두 자리 리바운드 잡은 기록은 통산 10번째다.

올루미데 오예데지가 2006년 12월 10일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처음 기록(0-11)한 뒤 줄곧 외국선수만 작성했다. 크리스 알렉산더는 2010년 12월 26일 무득점에 그친 선수 중 가장 많은 17리바운드를 잡았다.

국내선수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2회 기록한 배수용(0-10, 0-12)에 이어 최원혁(0-13)이 기록한 뒤 문성곤(0-11)이 이를 이어받았다.

문성곤은 국내 선수 중 통산 4번째 희귀한 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최원혁은 10명의 선수 중 가장 많은 5어시스트를, 문성곤은 가장 많은 2스틸을 곁들였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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