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교체와 함께 새 시즌 준비 여념없는 중,고농구

한필상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07:52:13
  • -
  • +
  • 인쇄

[점프볼=한필상 기자] 시즌을 앞두고 아마추어 농구계에 지도자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각 팀 별로 동계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일부 학교 지도자 교체가 눈에 띈다.

가장 먼저 2021 춘계연맹전 여고부 우승팀인 숭의여고는 일신상의 이유로 물러난 정인교 코치 후임으로 이루리라 신임 코치를 선임했고,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지도자가 공석이었던 대전여상은 삼천포여중 이예나 코치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예나 코치가 자리를 옮김에 따라 공석이 된 삼천포여중에는 KBL, WKBL 심판으로 활약했던 박선영 코치가 부임하게 되면서 춘천중 박종혁, 춘천여고 김영민 코치에 이어 중고연맹 2호 부부 코치의 타이틀도 갖게 됐다.

신임 박선영 코치는 휘문중 최종훈 코치와 2016년 결혼한 부부 농구인.

남고부에서는 화양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던 최명도 코치가 김희선 코치 후임으로 강원사대부고 신임 코치로 선임됐다.

이 외에도 계성고와 침산중도 현재 교육청 주관으로 신임 지도자 선발 과정에 있다. 대구 교육청은 다른 시,도와 달리 교육청에서 직접 지도자 면접 과정을 통해 계약을 갱신 또는 신임 지도자를 선발하는 데, 계성고 김종완 코치는 재계약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지도자가 팀을 맡게 됐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