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목표는 정상’ 부커,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

이보현 객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07:22:52
  • -
  • +
  • 인쇄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정상을 목표로 하는 팀이기에 가능한 결정이다. 데빈 부커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지만 피닉스은 결장을 결정했다.

피닉스 선즈의 핵심 득점원 부커는 1일(한국시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 2쿼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피닉스는 104-96으로 승리를 거두고 리그 1위로 올라섰지만, 경기당 23.2점을 기록 중인 부커의 부상이 있었기에 승리의 기쁨을 온전히 만끽하기는 어려웠다. 

2일 미국스포츠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부커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다. 다만 피닉스 구단은 부커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향후 몇 경기 결장을 결정했다. 

17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1위로 올라선 피닉스는 5일 골든 스테이트와의 리턴 매치를 제외하면 대부분 5할 승률 밑의 팀과 만난다. 또한 향후 13경기 중 9경기가 그들의 홈코트인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릴 예정임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부커를 무리시킬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부커의 자리는 백업 슈팅가드 랜드리 샤밋이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샤밋은 위치타 스테이트 대학 출신의 슈팅 가드로 올 시즌 평균 7.3점을 기록 중이다.

#사진: 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