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의 농구人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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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반도주 블런트, 해외에서 딱 마주쳤었습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5.24
‘더 잘할 수 있었던 선수였다!’ 14시즌 동안 4개 팀에서 활약했던 ‘자칼’ 박훈근(47‧195cm)에 대한 평가다. 정규리그 통산 593경기에서 경기당 16분 06초의 출전시간을 가져가며 평균 5.1득점, 2리바운드, 1.3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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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미시간주, 어머니는 전라도 출신입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5.17
KBL 역사에서 한국계 혼혈선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빼어난 기량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다른 문화권에서 온 새로운 가족이라는 점 더불어 이전 국내 선수들과 차별화되는 플레이 스타일 등으로 인해 한시대의 트랜드에 적지않은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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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 단신가드…, 딱히 불편했던 적은 없습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5.10
농구는 신장의 스포츠다. 아무리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높아도 기본적인 신장이 받쳐주지 않으면 살아남기 쉽지않다. 이를 입증하듯 국내농구계 또한 사이즈적인 부분에서 꾸준하게 상승 그래프를 그려왔다. 자원 자체가 워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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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존스와 크리스 랭 조합? 저도 궁금합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5.03
현재 수원 KT의 전신은 광주 나산 플라망스다. 농구대잔치 시절 기업은행을 이어 프로 원년부터 함께한 나산은 두텁지않은 선수층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거듭하며 만만치않은 위상을 과시했다. 문제는 경제적인 부분이었다. 모기업이 자본이 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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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영입요? 조금도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4.26
‘개그 코드와 간지가 공존하는 남자’ 농구인 안준호(66‧190cm)에 대한 농구 팬들의 평가다. 80년대 농구 팬들에게는 국가대표 센터로, 이후 세대에게는 농구 감독으로 더 유명한 그는 권위적이지않고 소통을 중시하는 성향상 자신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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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의 키로 국가대표 센터까지 전담수비했었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4.19
농구대잔치 열기가 한창 뜨거웠던 시절, 국민은행은 금융권팀의 자존심으로 불렸다. 현대, 삼성, 선경(SK) 등 대기업에서 만든 실업팀이 득세하면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던 금융팀들은 하나둘 시들어가던 시기, 정면에서 경쟁하며 최고의 복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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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선녀보살요? 상상도 못했습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4.12
‘역대 최고의 대학팀은?’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할 것이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스타들이 함께하며 각 시대별로 쟁쟁한 팀들이 명성을 떨쳐왔다. 워낙 자신의 시대에서 임팩트있는 모습과 커리어를 자랑했던지라 특정 팀을 딱 하나 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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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야구인, 저는 농구인, 딸은 골프인입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4.05
“포탈사이트 검색창에서 제 이름을 쳐보면 남자가 더 많이 나오던데요. 그렇게 남자같은 이름도 아닌데 말이에요”농구대잔치 시절 최고의 슈터로 활약했던 이강희(52‧170cm) 현 KBL 기록판정원에게 ‘이름이 멋있다’고했더니 돌아온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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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과의 매치업요? 말도 못하게 힘들었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3.29
‘저주받은 학번’, ‘스타트 학번’ 등으로 불리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 사회에서 ‘94학번’은 특별한 학번으로 꼽힌다. 대학입학 수학능력 시험 첫세대, 졸업반 시절 IMF 발생 등 국가적으로 큰 변화가 있을 때 마다 꼭 선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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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그만두는 선수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3.22
한국농구계에서 2m는 상징적인 수치다. 항상 국제대회에서 높이 때문에 고생하는 상황에서 2m가 넘는 선수가 등장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시선이 모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큰 부상없이 건강하게 뛸 수만 있다면 사이즈만으로도 많은 기회를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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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조성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3.15
조성원(50‧180cm) 현 창원 LG 감독은 현역 시절 단신 스코어러로 명성을 날렸다. 2~3번을 오가는 스윙맨 포지션을 맡았지만 신장은 어지간한 포인트가드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지금처럼 장신 스윙맨이 즐비하던 시절은 아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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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기 75리바운드, 지금도 생생합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3.08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Life is not fair; get used to it.)’는 말을 남긴 바 있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존경을 받는 인물답게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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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 허재 홀대요? 명백한 저의 실수입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2.21
최인선! 프로농구 지도자를 열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이름이다. 실업 농구대잔치 시절 무적 기아자동차를 지휘하며 오랜 시간 농구계를 평정한 것을 비롯 프로 원년 기아 엔터프라이즈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SK 나이츠의 창단 첫 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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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포스트? 그때가 전성기였던 것 같아요”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2.14
“좋은 센터셨어요”“아이쿠, 아닙니다, 아닙니다. 저 농구 못했어요”기자의 말에 표필상(54‧200cm‧표필상 농구클럽)은 손사래부터 쳤다. 사람 좋아보이는 푸근한 인상만큼이나 겸손이 몸에 배여있는 듯 했다. 표필상의 현역 시절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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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팀해체, 농구에 대한 열정이 꺾였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2.07
‘듀얼 가드(Dual Guard)’, 1번 포인트가드와 2번 슈팅가드의 역할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뜻하는 말로 ‘콤보 가드(Combo Guard)’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이상적인 표현이고 일반적으로 듀얼가드라고하면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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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은퇴하고 일주일만에 국가대표 감독 됐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2.01
‘10대때 시작한 농구를 70대에도!’ 농구의 길을 걸었던 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행보일 것이다. 자신이 선택했던 분야에서 평생 무엇인가를 하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현실은 결코 녹록치않다. 선수가 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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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과의 경쟁요? 다른 곳에서 해법을 찾았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1.25
’극과 극을 달렸던 남자!‘ KBL의 한시대를 풍미한 가드 임재현(45‧182cm)에게 종종 붙는 평가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농구선수로서 천당과 지옥(?)을 모두 맛본 남자 중 하나다.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한창 슬럼프에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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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우려고 하루에 여섯끼를 먹었어요”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1.17
‘궂은일 잘해주는 선수가 고맙다!’ 많은 지도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팬들의 눈에 띄고 인기를 끄는 선수는 주로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는 에이스급 선수지만 지도자는 수비 잘하는, 혹은 궂은일 잘하는 선수를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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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와 함께하던 그 시절, 적수가 없었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1.10
‘한국 농구 역사상 최고의 빅맨은?’이라는 질문이 던져진다면, 극히 일부 선수들로 좁혀지는 가운데 성향에 따라서 조금씩 의견이 나뉘어질 수 있을 것이다. 누적 개인 기록의 서장훈, 어떤 조합에도 잘 맞았던 팀플레이의 김주성, 전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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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현중 엄마로 더 유명하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1.03
최근 농구계에서 농구인 2세 열풍이 거센 가운데 누구보다도 부러움을 사는 이들이 있다. 먼저 원주 DB 허웅, 수원 kt 허훈 형제의 부친 허재가 떠오른다. 현역 시절 ‘농구대통령’으로 불렸던 그는 아들 둘이 모두 소속팀의 에이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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